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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읍면지역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편집국 편집장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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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논산지사, 400만원 고향사랑기부 행복 나눔 실천
편집국 편집장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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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농경지 재해예방 논 도랑 치는 날 실시
편집국 편집장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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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임시특화시장 10~30% 상품권 할인 행사 진행
편집국 편집장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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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국가위임사무 등 시군평가 대응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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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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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오는 26, 27일 이틀간 제3회 도시농업 축제 열어
편집국 편집장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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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전국 자치단체 대상 2024년 계획인사교류 추진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계룡시는 지난해에 이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계획인사교류를 추진한다. 계획인사교류란 지방공무원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별로 사전 교류직위를 지정하고 상호 파견 또는 전출 전입 형태로 운영하는 인사교류 형태를 말한다. 계획인사교류는 보통 광역자치단체와 해당 관할구역내 기초자치단체간 운영이 일반적이지만 계룡시는 계획인사교류 대상 범위를 전국 지방자치단체까지 확대해 대전시, 세종시 등 이웃하고 있는 광역지방자치단체와의 인사교류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인사교류 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했으며 교류 희망 자치단체 신청을 받아 7월 정기인사에 반영 시행할 계획이다. 교류가능 직급은 5급부터 7급까지 공무원으로 동일 직급간 상호 1대1 교류가 원칙이며 교류기간은 최소 2년 이상 운영할 계획이며 각종 비위사건에 연루돼 있거나 최근 휴직 복직자, 정년퇴직 예정자 등은 교류가 제한된다. 교류직위는 총13개 직위를 사전 지정했으며 보다 활발한 인사교류를 위해 교류대상자 인력규모가 많은 공통직위 위주로 선정했다. 시는 인사교류 활성화를 위해 교류대상자에게 근무성적평정 가산점 부여, 성과급 우대, 계룡시 복귀시 희망보직 반영, 장기교육 선발 우대, 특별승급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며 주거지를 이전하는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주택보조비와 교류수당 역시 지원할 방침이다. 이응우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지방자치단체간 상호 협조체제 증진과 공무원 역량발전 기회 제공을 위해 인사교류를 추진케 됐으며 넓고 다양한 시각을 지닌 공직자 양성을 통해 시의 발전에 기여할수 있는 인사교류 시스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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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주알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영예
편집국 편집장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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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4 대한민국 자전거대축제 in공주 사전 현장점검
편집국 편집장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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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현장중심 민원공무원 친절 교육
편집국 편집장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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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군수, 5년만에 중국 낙양시 제41회 낙양 모란축제 방문
편집국 편집장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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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청 카누팀 소속 국가대표, 2024년 카누 스프린트 아시아선수권대회 참가
편집국 편집장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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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청소년 구강건강교실 운영, 불소도포 실시
편집국 편집장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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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25차 세계대표자대회, 수출상담회 개막
편집국 편집장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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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 지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편집국 편집장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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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농악보존회, 예산 농요 발표회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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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0시 축제 SNS 서포터즈단 출범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는 오는 8월 개최되는 대전 0시 축제의 대국민 홍보를 강화키 위해 SNS 인플루언서 30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단을 구성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서포터즈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등에서 많은 팔로워(구독자)를 보유하고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로 구성됐으며 이들의 거주지는 대전, 서울, 대구 등 전국에 걸쳐 있다. 연령대별로 20대 8명, 30대 10명, 40대 6명, 50대 6명 등 다양한 세대와 소통할수 있도록 구성했고 외국인 2명이 포함돼 있다. 이들은 본인이 보유한 SNS 채널을 통해 주기적으로 다양한 축제 소식을 알리고 축제에 대한 궁금증은 게시물 댓글 답변을 통해 해소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장우 시장은 “대전 0시 축제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함께하는 축제가 될수 있도록 서포터즈단의 왕성한 활동에 거는 기대가 크며 축제 홍보뿐만 아니라 대전이라는 도시가 가진 매력을 널리 알려 일류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데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 1km 도로를 통제하고 중앙로와 원 도심 상권 일원에서 개최된다.
편집국 편집장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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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체육도시 향해 대전시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는 대전시체육회와 함께 대전근현대사전시관 대회의실에서 근대5종 운동부(대전시청)와 카누, 역도 운동부(대전시 체육회) 창단식을 개최했다. 창단식에는 이장우 시장, 이상래 시의회의장,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 종목 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창단 3개팀은 지역 출신의 우수한 선수들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근대5종(남) 지도자는 대전체고에서 학생들을 지도했고 청소년국가대표팀을 맡았던 오형일 감독이다. 카누(남)팀은 한밭고 출신으로 선수들과 호흡을 맞춰온 박대훈 감독, 역도(남)팀은 대전체고를 졸업하고 대전체육회 여자역도팀 감독을 맡고 있는 염대중 감독이 겸직한다. 이번 창단식은 올해 1월부터 시작된 운동경기부 창단 일환으로 대전시가 그 동안 지역선수들의 재도약을 위해 학교와 직장팀 연계 육성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인 결과다. 그 동안 시, 구, 기업 등의 운동경기부 종목이 없어 지역학교 출신의 우수한 체육 인재들이 다른 지역으로 유출되는 사례가 많았으며 이를 해소코자 시는 지난해 9월 자치구, 대학, 기업과 전문체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올해 12개팀 창단을 계획하고 계룡건설 철인 3종팀을 시작으로 대덕구청 세팍타크로팀, 서구청 태권도팀 등 현재 9개팀이 창단했고 우송대 펜싱팀 등 3개팀이 창단을 준비하고 있다. 이장우 시장은 “오늘 창단한 운동경기부를 비롯해 대전시 모든 학교와 직장팀이 국내 최고의 팀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우수한 지역선수들을 지속해서 육성해 대전을 일류 체육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승찬 대전시 체육회장은 “역량 있는 지역선수를 지속 발굴 육성해 대전시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중위권으로 도약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펜싱과 수영을 비롯한 10개팀 60명, 대전시 체육회는 9개팀 39명의 선수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상욱(펜싱)을 비롯한 조성배(수영), 이슬(펜싱) 등 선수들이 2024 파리 올림픽 대표선수로 선발돼 세계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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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은둔형 외톨이 맞춤형 지원책 마련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는 사회적 관계를 단절하고 정서적으로 고립된 상태로 살아가는 은둔형 외톨이에 대한 첫 실태조사 작업에 착수했다. 시는 지역내 은둔형 외톨이의 현황을 파악해 맞춤형 지원방안을 마련키 위해 주요 통계와 국내외 사례 등 사전 선행연구와 조사표 개발을 다음달까지 마무리하고 6월부터 8월까지 대전사회서비스원을 통한 본격 실태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은둔형 외톨이 500여명(20대 200명, 30대 200명, 40대 이상 100명 내외)을 대상으로 개별 심층 면접을 비롯해 은둔형 외톨이 가족과 현장 전문가 대상으로 초점집단면접(Focus Group Interview)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조사대상자 특성을 고려해 URL서비스 구축(QR코드)을 통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조사 내용은 조사대상자 성별과 나이, 은둔 기간과 계기, 하루 일과 등 생활 습관, 신체와 정신건강, 관계와 도움, 복지서비스 욕구 등을 포함하고 있다. 시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올해 연말까지 은둔형 외톨이에 대한 지원과제와 개선방안 등이 담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실효성 높은 추진 과제를 발굴해 발표할 계획이다. 민동희 대전시 복지국장은 “민관협력을 통해 은둔형 외톨이를 발굴하고 이들이 설문조사에 참여할수 있도록 유도할 방안을 적극 모색할 것이며 이번 실태조사를 계기로 사회적 고립과 은둔을 해소할수 있는 정책을 수립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7월 대전광역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조례를 제정했으며 조례에 따라 5년마다 실태조사와 함께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편집국 편집장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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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디지털플랫폼 구축, 데이터 기반 행정 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