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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농기센터, 농업인대학 교육생 모집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산시 농업기술센터가 서산농업의 혁신과 변화를 선도할 지역리더 양성을 위해 제11기 서산시농업인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다음달 14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말까지 운영되는 이 교육의 모집 과정은 발효식품과 도시농업이며 이 기간 동안 도시농업과 발효식품관련 이론과 실습, 농업경영 마인드 함양, 경영관리 기수 등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예비 농업종사자는 이달 28일까지 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 접수하면 된다.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상재해, FTA발효 등 국내외 농업여건과 소비행태와 농산물 유통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농업 경쟁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된 농업인대학에 많은 농업인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편집부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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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억 규모 농촌마을개발사업 공모 신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산시는 농촌지역의 지속적인 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내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 사업으로 130억여원 규모의 2개 사업 3개 지구를 발굴하고 농림축산식품부에 신청했다.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은 낙후된 농촌지역의 공익적 가치를 되살려 농촌의 특색 있고 균형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며 이번에 발굴된 사업은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120억원과 마을만들기사업 10억원, 시군역량강화사업 1억5000만원 등이다.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은 소재지의 중심지 기능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대상지는 부석면과 성연면이며 특색 있는 마을을 만드는 마을만들기사업의 대상지는 부석면 월계2리며 시군역량강화사업은 마을리더 교육과 농촌현장포럼 선진마을견학 등을 추진해 주민의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시는 사업 발굴을 위해 지난해부터 사업지구별 지역주민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수차례 회의 등을 거쳐 예비계획을 수립해 주민들의 공감대가 형성돼 사업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순환 서산시 건설과장은 “도시지역에 비해 낙후된 농촌지역의 정주여건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지역불균형을 해소하고 특색 있고 살기 좋은 농촌지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편집부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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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장리 구석기축제, 충남 대표 축제로 우뚝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한민국 구석기 유적의 발상지인 공주 석장리에서 매년 5월 개최되는 공주 석장리 구석기 축제가 충남도를 대표하는 축제로 선정됐다.공주시는 충남도가 주관한 2018년 지역향토문화축제 공모에서 대표축제로 선정 도비 1억원을 지원받게 됐다.이는 지난해 최우수 축제에서 한 단계 격상한 것으로 충남도가 선정하는 지역향토문화축제 등급 중 가장 높은 등급에 올라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가 명실공히 충남지역의 으뜸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이다.이와 더불어 공주 석장리 구석기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018 육성축제에도 올해 처음 이름을 올려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서의 가능성도 함께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특히 오는 5월 4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는 구석기 축제는 2년에 한 번씩 개최하는 세계축제로서 구석기의 중심 석장리 세계와 어우러지다(부제, 석장리와 네안데르탈인의 만남)를 주제로 독일의 네안데르탈인 특별전시와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해외 각국의 구석기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구석기 체험과 관광객의 오감을 만족시킬만한 유채 화단조성, 야간경관조명 확충, 공주만이 가진 금강을 활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 연출 등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한국 구석기의 중심도시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로 공주만이 가진 우수한 관광축제자원을 잘 가꿔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편집부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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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높은 문화관광해설 서비스 제공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공주시는 찬란한 백제역사 유적과 주요 관광자원을 보다 친절하고 정확하게 설명하기 위해 19일 고마에서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공주시 문화관광해설사 21명을 대상으로 공주대학교 이현숙 학예사의 공산성 유적 유물 발굴사와 김미경 강사의 해설 스토리텔링 창작 기법 강의를 비롯해 양광호 교수의 2018 올해의 관광도시 성공추진을 위한 사업설명회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2018 올해의 관광도시 선포식을 시작으로 국내외 관광객이 예년에 비해 훨씬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의 문화유적과 관광지에 대한 차별화 된 해설을 할 수 있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역량을 배양하는데 중점을 뒀다.시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는 공주시 관광을 홍보하는 최고의 전문가들이며 명확한 해설과 친절함으로 공주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여 다시 찾고 싶은 명품 관광도시로 육성해 나가고자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편집부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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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산, '금강역사영화제' 공동 개최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천군은 군산시와 함께 양 도시가 지닌 공동 역사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미디어 산업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제1회 금강역사영화제를 공동 개최한다.이와 관련해 양 시군은 20일 군산시청에서 제1회 금강역사영화제 공동개최 협약을 체결하고 영화제 준비 위원회 구성 등 실무 작업을 진행키로 했다.제1회 금강역사영화제는 2개 지자체의 협업에 의해 개최되는 국내 최초 사례로 다른 영화제들과 차별화된 고유의 지역성 테마를 지니고 있어 전국적인 주목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두 지자체는 시민제작영상 상영회, 주민 DJ 라디오 야외 공개생방송 등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함께 어울리는 영화제를 꾸밀 예정이며 축하공연, 배우, 감독 토크콘서트, 역사영화 세미나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또 금강역사영화제를 축하하기 위해 영화감독과 배우 등 많은 영화인들이 두 지역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져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노박래 서천군수는 “군산시와 함께 올해 1회를 맞이하는 역사영화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으며 장기적으로 영화제 규모를 확대해 전주와 부산 국제영화제 같은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세계적으로도 그 고유성과 차별성을 인정받는 역사영화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편집부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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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시설관리공단, 2018년 경영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편집부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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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내 건축물 사용 설명서 갖기 추진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부여군은 민원편의 건축행정 추진에 따른 지속적인 고객서비스를 제공해 건축주가 사용승인 후 건축물 증개축과 보수 시 자료로 활용하고자 2018년 내 건축물 사용 설명서 갖기 신규 시책사업을 추진한다. 내 건축물 사용 설명서 갖기 계획에 따르면 군은 건축물 사용승인 시 건축주에게 건축도면과 유지 관리에 필요한 안내문이 담긴 내 건축물 사용설명서를 제공하고 건축물의 효과적인 유지관리와 불법건축물 사전예방, 건축행위와 보수시 공사기간, 비용감소 등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추진 계획은 2018년 1월 1일 이후 사용승인되는 건축물(주택)로 제공내용은 건축허가(신고)와 준공도면, 토지관련자료, 건축행정길라잡이, 하자보수기간을 CD에 담아 무료로 제공해 공사기간과 건축비용 감소로 군민으로부터 호응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타 자치단체와 차별화된 신규시책을 발굴 추진해 부여군 건축문화 발전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편집부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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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도덕협회 일관도’ 설맞이 라면 100박스 기탁
편집부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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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롯데골프장 인근 지하수 식수 적합 판정 받아
편집부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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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전국 으뜸 ‘아침딸기’ 출하 절정
편집부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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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문화누리카드 발급 신청하세요”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부여군은 오는 24일부터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한다. 문화누리카드는 전국 가맹점에 한해서 영화와 공연 등 관람과 도서와 음반 등 구입, 숙박 놀이공원 이용, 스포츠 관람 운동용품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올해 카드 발급기한은 11월 30일까지로 예산 범위 내에서 신청자에 한해 전원 발급되며 카드는 개인별로 1매씩 발급되며 1인당 연간 6만원의 금액이 지원되고 문화예술, 여행, 체육 분야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6세 이상(2012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인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이며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방문(신분증 등 지참)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의 경우 3월 1일부터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과거(2014~2016)에 발급 등록했던 카드 보유자는 신규카드를 발급하지 않고 지원금만 충전해 사용하면 되고 신청 절차는 동일하며 재충전을 위해 기존 카드를 지참하면 신청절차가 훨씬 간편해질 수 있다. 카드의 이용기한은 카드 발급일로부터 올해 12월 31일 이용기한까지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이월되지 않고 소멸되며 스포츠강좌 이용권과는 중복 수혜가 제한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편집부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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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주치의 통합건강버스 호응
편집부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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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형 평생교육프로그램 배달강좌 모집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금산군은 군민들의 평생교육 기회균등과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특성화프로그램 배달강좌를 모집한다. 배달강좌는 지역별 특성과 개성이 표출된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맞춤형 평생교육 서비스로 상반기(3월~6월), 하반기(8월~12월) 각 20개 강좌를 지원하며 금산군에 거주하는 성인 10명 이상이 모여 강좌와 강의 장소를 선정 신청할 수 있다. 교재비와 재료비를 제외한 수강료는 무료이며 개인당 상 하반기 1회씩 연 2회 가능하고 개별 강좌당 15시간에서 30범위 내에서 진행된다. 상반기 배달강좌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로 신청서 등 제출서류는 금산군청 자치행정과에서 접수한다. 군 관계자는 "평생교육 배달강좌 서비스를 통해 지리 문화적 소외계층의 학습욕구 해소와 평생교육 기회 균등을 실현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편집부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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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활성화를 위한 제3기 도시재생대학 운영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보령시는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전반적 이해와 주민주도의 상향식 도시재생 체계 확립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제3기 도시재생대학 참가자 60명을 모집한다. 도시재생대학은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찾아내고 문제 발생 시 해결 능력 배양을 통한 주민주도의 자력형 도시재생 추진체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설한 것으로 지난 2016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운영은 대천 1, 2동 중심의 원도심 활성화와 주민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3월 13일부터 4월 26일까지 보령문화의전당 소강당과 교양강좌실에서 열고 원도심 지역 형태에 따른 상권활성화와 문화복지공동체, 복합문화창업팀 등 3개 팀으로 나눠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보령시도시재생센터 주관으로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와 사례, 지역 특화산업 연구, 상권활성화의 사례와 고충, 공동체 활성화의 실체 등 강의식 교육과 팀별 목표설정과 실습위주의 맞춤형 팀별 수업, 팀별 주제에 맞는 선진사례지 견학 등 모두 37시간으로 진행된다. 신청대상은 대천 1, 2동 지역 원도심 거주자 중 도시재생사업에 관심이 있는 주민으로 대천1‧2동 주민센터와 보령시도시재생지원센터를 방문해 비치된 참가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유성윤 도시과장은 “도시재생 분야의 주민이 직접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계획서까지 작성할 수 있는 주민자력형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며 원도심을 지속발전이 가능한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편집부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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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체육회,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국제 수준 대회 노하우 익힌다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보령시 체육회는 20일 김동일 체육회장(보령시장)과 부회장, 가맹단체장, 자원봉사자 등 67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한민국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강릉컬링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대회의 성공을 기원하고 동계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 체육인들이 수준 높은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보령시는 올해 탁구, 씨름, 태권도 등 21개 전국대회와 7개 도 대회, 3개 자체 대회 등 모두 31개 스포츠 대회를 추진함에 있어 국제적인 수준의 경기 운영 능력과 자원봉사자의 활용 여부 등도 배웠다. 김동일 체육회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은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30년 만의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으로 스포츠 뿐만 아니라 문화와 각 국간의 수교와 국가의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큰 결실을 맺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선진 스포츠대회 운영 노하우를 지역으로 접목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편집부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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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모두가 힘을 모아 인구 오너스기(demographic onus) 극복한다.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보령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원춘 부시장과 관계 실무팀장, 유관기관 단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정책 실무추진단 회의를 가졌다. 이번 실무추진단 회의는 국가적으로 저출산 고령화와 인구절벽을 넘어 인구붕괴를 우려하고 있는 상황에서 단기적으로 인구감소 추세를 최대한 완화하면서 인구구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인구정책 추진을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은 정원춘 부시장을 단장으로 현장에서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시 공무원과 관련기관 단체 팀장급 24명으로 구성됐으며 결혼 청년, 임신 출산, 육아 보육, 교육, 일자리 기업유치, 주거 정주여건, 귀농어 귀촌 분야 등 8개 분야로 나눠 추진한다. 추진단은 시민수요가 높은 체감형 과제 발굴과 인구정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분야별 사업을 검토하고 문제점과 개선방안, 아이디어 발굴 등 실효성 있는 인구시책을 추진하게 된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토대로 숨은 인구 찾기 운동을 통해 실거주자 중 미전입자를 독려하고 인식 개선 사업, 아이하나 더 낳고 싶은 도시 만들기, 교육여건 개선과 청년 정착 기반 구축, 귀농어·귀촌활성화와 기업(관) 유치 등 6개 분야 39개 단기 및 중장기 과제를 발굴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정원춘 부시장은 “출산율 감소와 기대수명 증가로 노동력 부족, 잠재성장률 하락, 사회보장부담 증가, 교육인프라 공급 과잉 등 국가경쟁력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고 우리 시도 65세 이상 인구가 읍면지역 33.9%를 비롯해 전체 인구의 22.9%로 초고령사회에 이미 진입했으며 과거 인적자원이 성장 동력이었던 인구 보너스기가 종료되고 인구구조가 성장에 부담이 되는 인구 오너스기(일할수 있는 젊은 사람은 줄어들고 부양해야 할 노년층은 늘어나는 시기)를 맞은 상황에서 분야별 대책마련이 어느때 보다도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을 통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발굴하고 다양한 실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해 11만 만세보령 행복공동체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말했다.
편집부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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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강소농정보화교육 열기 후끈
편집부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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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기벌포영화관 고공행진, 관객 수 8만 명 돌파
편집부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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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오는 3월부터 환경교육프로그램 운영
편집부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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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건강한 도시 건강한 마을 시작
편집부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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