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역을 찾은 귀성객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의 편리함을 알리고 실생활에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홍군 토지관리과장은 “우편이나 택배, 각종 배달을 할 때 찾기 쉽고 편리한 도로명주소를 시민여러분이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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