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청렴 시민감사관 20명은 보조금 수급과 관련한 부패취약분야에 대해 분과별로 토의하고 제도 개선사항을 제안했다.
회의에 참석한 청렴 시민감사관은 “청렴 시민감사관들이 함께 부패취약분야에 대해 규정을 검토하고 토론을 통해 규정 개정을 제안했는데 불합리한 제도가 개선돼 사회의 투명성과 청렴성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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