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수 중앙초등학교 교육복지사와 박선희 온양2동 행복키움추진단원이 중앙초등학교 교육복지 대상자 아동 22명을 인솔해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안시성 영화를 관람하고 사천성에서 점심식사를 가졌다.
강준구 단장은 “관내 아동들이 행복한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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