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시장은 "지금 아산시가 24년 전과 비교해 인구는 두 배 증가하고 전국에서 수출과 무역수지 흑자규모가 가장 큰 대한민국의 경제중심도시로 성장한 것은 33만 시민여러분이 끊임없이 도전하고 뜻을 합쳐 땀 흘린 결과며 지금까지 성취와 보람은 지금 시작으로 우리 사회에 만연된 양극화와 불평등의 문제를 극복해야 하며 저출산과 고령화 시대를 대비는 물론 지방의 자율과 책임 그리고 다양성이 존중되는 자치분권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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