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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01 23: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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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은 1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제24회 아산시민의날 기념식에서 “아산의 지속가능한 성장은 33만 시민모두가 시정의 주체가 돼야 하고 중심이 돼야 한다”며 시민의 시정참여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 시장은 "지금 아산시가 24년 전과 비교해 인구는 두 배 증가하고 전국에서 수출과 무역수지 흑자규모가 가장 큰 대한민국의 경제중심도시로 성장한 것은 33만 시민여러분이 끊임없이 도전하고 뜻을 합쳐 땀 흘린 결과며 지금까지 성취와 보람은 지금 시작으로 우리 사회에 만연된 양극화와 불평등의 문제를 극복해야 하며 저출산과 고령화 시대를 대비는 물론 지방의 자율과 책임 그리고 다양성이 존중되는 자치분권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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