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시 강연은 24일과 26일 한밭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문화재생은 도시의 미래라는 주제로 공광식 한남대 산학협력단 예술문화교육사업단 실장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강연과 연계해 31일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대사동), 대전창작센터(은행동), 작은미술관(중동) 등 대전의 문화공간도 탐방할 예정이다.
이밖에 길 위의 인문학 체험과 관련해 함께 글로 써보고 대전미술에 대해 다시 되돌아보는 후속모임이 11월 2일 한밭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 홀에서 마련된다.
한편 이번 강연으로 2018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미술로 떠나는 대전 스케치는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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