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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10 22: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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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탕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 탕정면 행정복지센터는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7개 마을 이장과 시의원, 기관 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복지이장단 월례회의와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현충사 야간개장,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재,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 등 각종 홍보사항을 전달하고 다가오는 면민의 날 기념행사를 대비해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탕정면 지명유래 2000년을 맞아 진행되는 면민의 날 행사에 친절한 탕정면민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친절행정 실천을 위한 이장과 기관단체장의 역할과 주민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 등에 대한 토론과 함께 다양해지는 민원행정 서비스에 대한 기대에 대처하기 위한 결의를 다짐했다.

 

심흥섭 면장은 “탕정 지명유래 2000년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면정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이장님들과 기관 단체장들께 감사를 느끼고 있으며 2만2000여 탕정면민이 친절해질 수 있도록 단체장님들의 적극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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