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10-12 22:52:29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완연한 가을, 체육대회 등 야외활동을 통해 친목을 다지는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한밭다목적체육관에서 자치구와 대전도시공사 환경관리요원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친선 체육대회가 열렸으며 이날 행사는 지네발 릴레이와 족구 등의 종목을 통해 환경관리요원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지난해까지는 5개 자치구와 대전도시공사가 별도로 체육대회를 개최했지만 올해는 5개 자치구와 도시공사가 합동으로 개최했다.

 

대전시 소방본부는 13일 신탄진 정수사업소 축구장에서 제9회 소방가족 한마음 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시의원, 구청장,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1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체육행사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함께하는 희망탑세우기, 큰 공 굴리기, 한마음 파도타기, 단체 줄다리기와 슈퍼맨 릴레이 등이 진행된다.

 

14일은 연구단지종합운동장에서 대전농산물중도매인연합회가 추죄하는 중도매인 한마음 체육대회가 열린다.

 

이날 대회에는 4개 법인(공판장)과 8개 중도매인조합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축구와 ◯×퀴즈, 노래자랑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화합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oodtime.or.kr/news/view.php?idx=1216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