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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24 21: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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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11월 6일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한국 음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예술가들의 패기 넘치는 데뷔 무대를 갖는다.

 

대전시향이 지역음악인 발굴과 육성을 위한 프로젝트로 열정과 재능을 겸비한 젊은 연주자들을 오디션을 통해 선발해 데뷔할 기회를 제공하고 예비 스타들이 세계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마련한 무대다.

 

대전시향은 지난 6월 협연자 오디션을 통해 대전출신의 한국 클래식음악계의 미래를 대표할 젊은 음악인으로 7명의 유망주 신인들을 선발했다.

 

이번 무대는 트럼펫 심한, 소프라노 김승리, 임찬양, 염유리, 피아노 송수미, 플루트 백세은, 바리톤 박천재 등 7명의 협연자들이 데뷔 무대를 갖는다.

 

대전시립교향악단 전임지휘자 류명우의 지휘로 파슈의 트럼펫 협주곡 라장조, 작품 L:D1을 시작으로 도니제티의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중 침묵에 잠기고,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 가단조, 작품 16으로 기량을 펼쳐낸다.

 

이어 보네 카르멘 판타지,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 ‘벌써 이긴 셈이다, 차이콥스키의 오페라 에프게니 오네긴 중 타티아나의 편지, 번스타인 오페레타 캔디드 중 화려하고 즐겁게 되리라 등 명곡들을 라이징스타들의 연주로 만날 수 있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의 디스커버리 시리즈 6로 열리는 이번 연주는 지난 9월 20일 열린 지역 청소년 유망주를 대상으로 한 유망주 발굴 콘서트와 맥을 같이 하는 것으로 일반부를 대상으로 한 지역음악인 발굴 콘서트이다.

 

매년 뜨거운 관심 속에 펼쳐지는 영 비르투오조 데뷔 콘서트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이 대전지역의 신인연주자들이 전문연주자로 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데뷔무대이다.

 

대전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대전시향은 지속적으로 지역음악인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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