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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30 17: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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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오는 11월 2일 아산청소년교육문화센터 스마트홀에서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의 향후 운영방안에 대한 정책토론회가 개최된다.

 

경찰청의 의경폐지 정책에 따라 2019년 재협약이 무산된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의 향후 운영방안을 모색키 위한 토론회다.

 

이날 좌장은 김용만 단국대 스포츠과학대학장 겸 스포츠경영학과 교수가 맡고 박공원 전 안산그리너스 단장이 주제 발표를 하게 된다.

 

토론자로는 이종택 아산시 도시개발국장, 전남수 아산시의회 부의장, 김희영 아산시의회 총무복지위원회 위원장, 최재영 아산시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박성관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대표이사, 조인성 아산시축구협회장, 김병대 아산시체육회 가맹경기단체 협의회장, 장찬우 굿모닝충청 충남 취재본부장, 한준희 KBS 축구 해설위원, 박기남 아산시지속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이 향후 운영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아산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의 향후 운영방안에 대한 여러 가지 대안을 찾아보고자 한다.

 

한편 아산시는 11월 8일 충남도지사가 주재하는 도민구단 창단 건의 관련 간담회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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