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 여성가족원이 2019년 교육 운영을 위해 강사를 공개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취 창업과정 92명, 가정친화과정 15명, 문화아카데미 56명으로 서류와 면접심사를 통해서 총163명으로 원서접수는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지원을 희망하는 여성가족원, 동부여성가족원, 남부여성가족원, 북부여성가족원에 강사지원서 등 관련 서류를 첨부해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김광수 여성가족원장은 “공공성과 전통성을 갖춘 시민 대표 교육기관으로 여성 취 창업 지원과 가정친화 도모 등 여성의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는 등 차별화된 교육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우수 강사인력을 확보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