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11-07 23:44:11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 온양3동 새마을부녀회가 며느리봉사대 활동을 실시했다.

 

20여명의 며느리봉사대와 새마을 지도자회원들은 홀몸 어르신 등 지역 어려운 이웃 30가구에 장조림, 멸치볶음, 무생채 등 손수 만든 반찬을 전달했다.


이번이 세 번째 활동인 며느리봉사대는 우리 이웃에게 반찬을 나누거나 경로당에서 염색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꾸준히 봉사나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oodtime.or.kr/news/view.php?idx=1355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