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명의 며느리봉사대와 새마을 지도자회원들은 홀몸 어르신 등 지역 어려운 이웃 30가구에 장조림, 멸치볶음, 무생채 등 손수 만든 반찬을 전달했다.
이번이 세 번째 활동인 며느리봉사대는 우리 이웃에게 반찬을 나누거나 경로당에서 염색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꾸준히 봉사나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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