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들은 예로부터 관동팔경으로 불리며 자연환경이 빼어난 단양 일원에서 남한강 잔도, 도담상봉, 단양 석문 등을 둘러보고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올해 12월로 임기가 만료되는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의 활동을 돌아보고 12월에 개최 예정인 제6회 영인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와 작품전시회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정희 영인면장은 “그 동안 어려운 가운데도 열심히 임해주신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주민자치센터의 가장 큰 행사인 프로그램 발표회가 남아있는 만큼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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