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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09 21: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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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는 시청 별관 워크샵룸에서 토목, 건축, 전기, 가스 등 안전관련 5개 분야 8명의 민간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안전관리자문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안전관리자문단은 재난과 안전관리업무의 기술적 자문과 재난취약시설물에 대한 자문과 안전점검 등을 위해 구성된 단체다.


올해 6월 위촉된 각 분야별 위원들은 하반기 제3종 시설물 일제조사 안전점검과 축제, 행사장 합동점검 등 안전한 아산을 구현키 위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다.


내년에도 국가안전대진단과 취약시기별 안전점검, 자문 등 안전관리 전 분야에 걸친 재난예방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안전총괄담당관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의 전문지식을 활용해 재난 예방과 대비의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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