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부녀회로 구성된 며느리 봉사대를 비롯한 10여명의 새마을 회원은 이날 권곡1통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모발을 염색과 함께 말동무가 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올해 활동을 시작한 온양3동 새마을 며느리 봉사대는 염색봉사 외에도 홀몸 어르신 사랑의 반찬 나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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