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무료급식소인 구 모산나눔의집에 전달돼 생활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과 주민의 급식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광식 단장은 “1년 동안 지역의 어려운 우리 이웃이 드실 김치라 사랑이라는 양념도 듬뿍 넣었으며 지역사회 복지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사랑봉사단은 매년 동절기 저소득가정 이불지원과 어르신 식사 지원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oodtime.or.kr/news/view.php?idx=14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