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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28 20: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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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는 근대등록문화재 제18호로 지정된 옛 충남도청사의 의미있는 활용과 원도심 문화예술의 활성화를 위해 내달 12일까지 내년 상반기 대관 전시를 원하는 문화예술인을 모집한다.

 

대관장소는 원도심의 중심에 있는 옛 충남도청 내 1층 기획2전시실(165.2㎡)이며 모집 대상은 회화, 공예, 설치미술,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품을 전시하는 단체와 개인이다.

 

선정 방식은 전시의 예술성, 대중성, 참신성, 원도심 활성화 기여도를 중심으로 평가해 심사위원회에서 결정하며 도시재생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대관료는 무료며 기간은 월2회 각15일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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