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를 방문한 한 주민은 “추운 날씨에 등본을 떼러 민원팀에 왔다가 반짝반짝 예쁜 트리를 보니 연말 느낌도 나고 마음이 훈훈해진다”고 말했다.
정해순 서면장은 “서천군 귀어 귀촌 센터에서 따뜻한 마음으로 설치해 주신 트리 덕분에 서면행정복지센터가 한층 밝아진 느낌이 들며 추운 겨울 이 트리의 불빛처럼 주민들 모두가 따뜻한 연말과 밝은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 귀어 귀촌센터는 귀어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어촌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각종 사업을 통해 어촌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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