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외롭게 생활하는 어르신을 위해 예다손에서 떡케이크를 영광반점에서 생신상차림과 식사를 후원했으며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 기금으로 컵라면과 초코파이를 생신선물로 지원했다.
영광반점 신덕화 대표는 “날씨도 추운데 생신을 맞이하신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 대접을 하게 돼 매우 뿌듯하며 내년에도 이런 사업이 계속 됐음 좋겠다”고 말했다.
송창운 행복키움추진단장은 “2018년의 마지막 생신상차림인데 올 한해 여러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드리기 위해 힘써주신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 후원자분들에게 매우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매번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면 매우 행복하다”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oodtime.or.kr/news/view.php?idx=15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