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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18 23: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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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 온양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희망 2019 나눔 캠페인 이웃성금 모금에 적극 동참했다.

 

이날 성금은 전체회비에서 30만원과 전체위원 25명이 뜻을 모아 각각 개인적으로 5만원씩을 추가 부담해 총155만원을 성금으로 기부했다.


이현상 위원장은 “경기침체로 경제가 많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전체위원 들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온양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018년 한해 동안 관내 우수학생 5명에게 150만원의 장학금 지원과 소쿠리카페 수익금 200만원으로 저소득가구에 정리수납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 주민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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