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안전점검은 2018년 추진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대상지 30개소와 주민들의 실생활에 밀접한 시설인 하천, 마을안길, 농로 등을 위주로 안전상황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정희 영인면장은 “안전사고는 예방이 최고라는 생각으로 사전점검과 예방조치에 집중해 지역주민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영인면은 지역주민의 안전불감증 해소와 안전의식 증진을 위해 관내 마을대표자와 민관합동으로 관내 시설물 안전점검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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