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원들은 2~3인 1조 5개 팀을 나눠 관내 지역을 순회하면서 마을별로 농작물 수확 후 방치되거나 조금씩 모아놓은 영농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김성환 회장은 “날씨 관계로 예정 보다 늦게 작업을 해서 그런지 올해 마지막 숙제를 막 끝낸 기분이며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환경을 위해 새마을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정식 신창면장은 “지역의 일꾼으로 매번 앞장서서 자율적으로 수고해 주심에 감사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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