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돕는 아동권리 캠페인과 복지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키로 했다.
이충선 관장은 “아이들이 건강한 일상을 영위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아이들 스스로 권리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하고 어른들도 아이들의 권리를 재고해야 하며 지역 내 아동 권리와 아동 옹호에 대한 관심과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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