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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3-15 21: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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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 왜목마을에 지난해 12월 건립된 상징조형물 새빛 왜목 사이로 봄 바다를 가르며 태양이 비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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