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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천에서 빨래하던 그 시절로 떠나볼까" - 사진기록물 아카이브 시스템 구축, ‘대전찰칵’ 홈페이지 오픈 - 대전시 보유사진 47만장 시민 공개, 대전 역사 한눈에
  • 기사등록 2019-03-20 21: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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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1960년대 가축품평회 모습, 1970년대 대전천 풍경, 1980년대 반상회 모습, 1990년대 월드컵경기장 공사모습, 2000년대 홍명상가 철거 장면 등 대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아카이브 시스템이 일반 시민에 공개된다.

 

대전시는 시 출범 7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보유한 사진자료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사진기록물 아카이브 시스템을 구축해 일반 시민에 공개한다.

 

아카이브 홈페이지인 대전찰칵을 통해 공개된 사진자료에는 1950년대 과거부터 현재까지 대전시가 촬영한 사진자료 47만여 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대전찰칵 홈페이지는 검색어 입력만으로도 사진자료를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인기사진, 주제별 사진, 시기별 사진, 그때 그곳, 스토리앨범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돼 원하는 자료를 쉽게 찾을 수 있다.

 

모든 사진은 별도의 제한 없이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으며 사진의 다운로드가 필요할 경우 파일명과 활용분야, 목적 등을 기재해 신청하면 된다.

 

대전시 김기환 대변인은 “대전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수많은 사진들을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게 돼 기쁘며 많은 시민들이 대전을 알아 가고 이해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구축된 아카이브의 시스템의 사진을 선별해 오는 내달 1일과 2일 이틀 동안 시청 1층 전시실에서 아카이브 사진전을 개최한 뒤 구청과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순회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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