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장 가꾸기 운동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대청소는 각급 기관단체장 회원을 중심으로 회의를 마친 후 해안가에 겨우내 버려진 각종 생활쓰레기와 하천 쓰레기, 폐어구 등을 수거 처리했다.
이병직 비인면장은 “새봄을 맞아 모두가 협력해 깨끗한 비인 어촌 마을 가꾸는 데에 자율적으로 동참해줘 감사하며 도로변, 호수변, 해안가 등이 있는 쓰레기를 전부 수거해 쾌적한 비인면을 함께 만들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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