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비인면 새마을협의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선도리 바닷가를 중심으로 버려진 각종 생활쓰레기, 하천 쓰레기와 폐어구 등 약6톤의 쓰레기를 수거 처리했다.
조자행 새마을협의회장은 “모두들 바쁜 가운데에도 불구하고 대청소 행사에 참여해줘 감사하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비인면을 만드는 데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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