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25개 마을 250여명의 주민들이 참가해 마을별 열띤 응원과 함께 윷놀이를 즐기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병도 마산면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가 상호간 친선을 도모하고 마산면민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이웃 간의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윷놀이 대회는 이사(남이) 마을이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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