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은 아이의 행복을 위해 필요한 부모의 역할과 아이들의 뇌기능에 맞춰 교육할 수 있는 방법을 부모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를 진행한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 최진희 부소장은 “일생 중 뇌가 가장 폭발적으로 발달하는 시기는 바로 영유아기이고 인간의 두뇌는 이때 이미 80%가 완성되며 아이들의 두뇌를 발달시키길 원한다면 어릴 때부터 뇌세포를 골고루 자극해 줄 필요가 있고 여기에는 놀이식 교육이 도움 된다”고 말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모든 부모들은 아이들이 행복키를 원하기 때문에 공부를 시키려고 하지만 아이들의 마음에 상처가 되기도 하고 부모와 멀어지는 경우가 있으며 오늘 지혜로운 참된 양육 방법을 배우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oodtime.or.kr/news/view.php?idx=2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