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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4-09 23: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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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 온양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온양3동 자원봉사거점센터와 함께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을 진행했다.

 

새마을 회원들은 정성어린 손맛으로 담근 열무김치는 온양3동의 어려운 이웃 20여 가구에게 전달됐다.

 

문애경 회장은 “김치 담그기에 참여해주신 회원 분들께 감사드리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께 함께 살아가는 사랑을 전달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보람찬 활동이었으며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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