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종합사회복지관은 어르신아카데미 수강생과 재가복지서비스 대상과 프로그램 수강생 등을 대상으로 치매, 우울증, 노인학대, 가족상담 등에 대해 사례관리 전담팀을 구성하고 사례관리 매뉴얼을 마련해 체계적인 사례관리를 하기로 했다.
특히 전문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생명과 인권에 대한 존중과 비밀보장을 확보하고 우수사례집도 발간할 계획이다.
김민환 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복지서비스가 더욱 향상되고 관련기관들과 연계해 사업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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