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충남도 게이트볼협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12개 시군에서 총224명의 선수와 56명의 임원과 심판이 참여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게이트볼은 실버세대의 여가활동과 건강유지를 위한 대표적 생활체육이며 즐겁게 경기하시고, 유명한 아산 온천에서 피로도 말끔히 푸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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