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탁금은 세도면 생활개선회가 지난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세도면 가화리 인근에서 개최된 2019 부여세도 방울토마토&유채꽃축제 기간 중 먹거리 부스 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박남선 생활개선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아이들이 부여군 지역발전을 위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향토인재 육성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으며 지역의 발전과 꿈과 미래를 향해 노력하고 있는 청소년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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