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배는 생도대장과 생도대표가 헌화와 분향을 하고 참배 후에는 해설사의 안내로 도중도와 저한당, 기념관 등을 관람하며 윤봉길 의사의 애국혼과 충의정신을 기렸다.
군 관계자는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예산군에서 해군사관생도들이 행군훈련을 시작하게 된 것을 매우 환영하며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후대에 계승키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oodtime.or.kr/news/view.php?idx=22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