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김양태 이사장과 직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소산성, 정림사지박물관, 백제왕릉원 등 고객을 가장 가까이에서 맞이하는 매표업무에 종사하는 직원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나눴다.
또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을 찾아가 점심도시락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함으로 신뢰받는 직장분위기 등 근무여건을 개선키 위해 마련됐다.
김양태 이사장은 “공단업무에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현장근로자에게 노고에 감사드리며 현장 중심 경영을 펼쳐 직원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격려함으로 고객과 군민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토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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