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공주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농장의 체험프로그램을 관람객에게 알리고 제65회 백제문화제와 국립충청국악원 공주유치를 함께 홍보했다.
특히 고마곰 마스코트가 함께한 홍보부스에서 고맛나루 쌀 무게 재기 게임과 백제복 입기 체험 등이 상시 운영돼 관람객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4일 동안 진행된 행사기간 중 2000여명이 공주시 홍보부스를 방문했으며 400여명이 국립충청국악원 공주 유치 서명에 동참한 것으로 나타났다.
류승용 농촌진흥과장은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도시민의 농촌체험과 휴양수요를 충족시키고 도농교류 확대와 농촌체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는 1994년 개최를 시작으로 25년간 진행된 국내 최대 규모의 유아 전문 대표 전시회로 평균 30여개 국가에서 참여해 1000여개 부스와 신규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oodtime.or.kr/news/view.php?idx=23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