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 모여서 세움이 아름다운 동행 퀼트 프로그램은 계룡퀼트협회에서 재능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공예 활동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와의 교류와 사회적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또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 문화에 쉽게 접근 할수 있는 기회 제공과 건전한 문화 교류를 통해 문화와 의사소통의 장벽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퀼트프로그램은 오는 11월 14일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
이희원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일반시민과 결혼이주여성들은 사회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며 화합 할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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