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을 인문학 강연은 서산시민의 독서 의욕을 자극하고 인문학적 성찰의 기회제공을 위해 마련됐으며 설레는 가을, 인문학이 익어간다는 주제로 8명의 작가와 시인을 초청해 드라마, 소설, 시 등의 다양한 문학 분야를 주제로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와 전화로 강연 종료 시까지 수시로 신청 가능하다.
이경식 서산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가을 인문학 강연을 통해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께서 문학적 소양을 더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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