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9일 금강대학교 총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의 거버넌스, 풀뿌리시민사회의 지속가능발전, 글로벌 지속가능발전과 건강사회, 더 행복한 충남, 논산시지속가능포럼 등 총8강에 걸쳐 진행됐으며 70명의 수강생이 수료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일원으로 구성원의 역할 증진과 범지구적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지역사회의 실천 방안 등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길 바라며 계속해서 지속가능발전대학을 실시해 지역사회일원으로서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지속가능발전대학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거버넌스를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발전 교육 등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지역민의 역량강화를 위한 것이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oodtime.or.kr/news/view.php?idx=25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