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새마을회가 주최하고 예산군, 예산군의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2회를 맞이했으며 관내 초등학생들의 독서문화를 이끌고 책 읽는 습관을 기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성낙구 회장은 “책에는 수 천년의 다양한 인류 문명의 지혜가 담겨 있으며 오직 인간에게만 주어진 독서라는 선물을 통해 다양한 지식을 쌓고 학창시절의 소중한 추억을 남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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