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동분회는 50만원의 사업비로 노후된 연탄난로를 새것으로 교체하고 대상 가구 주변 청소와 따뜻한 말벗 봉사를 함께 실시했다.
윤석근 회장은 “요즘 하루가 다르게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떨어지고 있는데 어르신들은 쌀쌀한 날씨로 불편함을 겪으실 것 같아 하루라도 빨리 난로교체 사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봉사활동에 나섰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 하겠다”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oodtime.or.kr/news/view.php?idx=26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