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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15 10:29:34
  • 수정 2018-03-15 10: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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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 안전총괄담당관실은 행정부서와 마을간 교류를 통해 서로의 어려움을 이해하는 1부서 1촌 자매결연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 8일 인주면 공세1리마을과 협약을 체결하고 매월 2회 이상 권광주 이장과 마을 임원들과 통화와 만남을 통해 마을 동향과 민원사항을 파악하는 등 교류를 갖고 있다.

 

안전총괄담당관실은 농번기 일손 지원과 마을행사 참여를 포함해 농산물 직거래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 활동을 실시하고 마을 주민들의 민원상담과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이춘근 안전총괄담당관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부족한 농촌 일손을 도울 뿐더라 공세1리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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