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8일 인주면 공세1리마을과 협약을 체결하고 매월 2회 이상 권광주 이장과 마을 임원들과 통화와 만남을 통해 마을 동향과 민원사항을 파악하는 등 교류를 갖고 있다.
안전총괄담당관실은 농번기 일손 지원과 마을행사 참여를 포함해 농산물 직거래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 활동을 실시하고 마을 주민들의 민원상담과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이춘근 안전총괄담당관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부족한 농촌 일손을 도울 뿐더라 공세1리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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