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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1-28 21: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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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따뜻한 겨울 시민들의 마음을 녹여줄 공연이 논산에 찾아온다.

 

논산시는 올해 세 번째 사람중심프로젝트로 겨울사랑 콘서트를 12월 5일 건양대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시는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권 확대와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매년 고품격 공연을 기획하는 등 색다른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신효범, 변진섭, 자전거탄풍경, 해나(뮤지컬 가수), 멘토오케스트라를 초청해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대중에게 잘 알려진 가수의 노래들로 시민과 함께 즐기는 문화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시민들의 삶에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마련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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