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으로 큰 관심사인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이런 시대에 시민 복지서비스는 어떻게 이뤄져야 할까 하는 방향을 모색해 보는 계기를 마련코자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황명권 교수를 초청해 진행 했다.
임태성 이사장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우리부터가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적극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나가야 하며 직원들의 직무능력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이와 같은 교육을 확대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복지재단은 2011년에 설립돼 4개 수탁시설을 위 수탁 관리하고 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희망나눔캠페인을 활발히 전개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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