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 예비후보는 “우한 폐렴 감염증 사태가 하루 빨리 종식돼 어수선해진 대한민국이 진정되고 국민들이 다시금 활력을 되찾길 소망하며 풍부한 행정경험과 충청정신의 바탕인근민정신을 실천하며 초심을 잃지 않는 국회의원으로 국가발전을 위해 주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수 의원은 선거기간 동안 성실히 공명선거 실천에 임할 것을 아산시민에게 약속하며 남은 44일간의 총선 행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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