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일상과 방역이 공존하는 생활 방역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관내 음식점, 카페, 이 미용업소, 목욕장업 등을 대상으로 업종별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공문발송하고 관련 단체와 협조체제를 구축해 문자발송과 위생 점검 등 지속적인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또 일반음식점 160개소에 방역 지침을 안내하는 테이블 셋팅지 12만장을 제작해 배부했다.
시는 새로운 일상에 맞춰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음식문화를 정착키 위해 손씻기와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지키기, 종사자 마스크 쓰기, 일정거리 두고 식사하기, 개인접시에 음식 덜어먹기, 출입구 손잡이 등 영업장 매일 소독하기 등을 실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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