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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6-09 21: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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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부여군은 부소산성에 추억의 사진관을 개관 운영하고 있다.

 

군은 부소산성 고란사 관광안내소에 추억의 사진관을 개관해 일제강점기 이후 부여지역 생활상을 간직한 사진들을 전시해 관람객에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공휴일 포함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일제강점기 부여지역의 흑백사진 65점을 확보해 전시 중이다.

 

군 관계자는 “부여를 다시 찾는 중장년층의 향수를 자극해 관관객 유입을 기대할 수 있는 부소산성 수학여행 등 추억의 사진전을 계획하고 있으며 향후 관련 사진자료 수집과 전시관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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