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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0-30 21: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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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계룡시는 단독 건물로 설치돼 있지만 별도의 주소가 부여돼 있지 않은 관내 공중화장실과 개방화장실 10개소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하고 건물번호판을 부착했다.

 

공중 개방화장실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함에 따라 화장실에서 긴급 상황 등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위치 확인과 안내로 빠른 대처가 가능해져 시민들의 안전과 생활편의가 한층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시민들이 휴대전화로 손쉽게 화장실을 찾을 수 있도록 포털과 네비게이션 업체에 관련 자료가 제공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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