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아산시 보건소와 아산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들은 물론 새롭게 남성 초등학교와 관내 4개 지역아동센터도 함께하며 다양한 계층의 욕구와 사례를 수렴했다.
특히 실질적 어려움을 안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복지서비스의 문을 두드리기 어려운 젊은 가족 세대의 사례들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공공과 민간이 함께 하는 복지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김정식 신창면장은 “복지허브화를 위해 핵심적인 활동을 해주고 있는 신창면 공동방문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에 새롭게 합류하신 각 분야 전문가들이 더욱 합심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신창면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oodtime.or.kr/news/view.php?idx=3541